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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해당 영상은 제가 분석한 브랜드와는 관계 없지만, 제가 공연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었기 때문에 고민 끝에 첨부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1_7KTFYOaY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신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해당 작품을 제작한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아마 유튜브 프로필이 아니었다면 알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1분에 가까운 영상 속에서 브랜드는 단 1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작품에 대한 기억은 명확하게 남았지만 찐팬문화가 강하게 베어있는 공연예술 계열에서 작품의 팬은 형성할 수 있어도 브랜드를 꾸준히 소비하는 팬을 형성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Qksr9789TU

신시컴퍼니의 시카고 미리보기 캠페인은 네이버 시리즈의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차이가 있다면 네이버 시리즈는 적극적인 플랫폼의 홍보를 통해 많은 유저의 유입을 이끌어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신시컴퍼니는 이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팬 중 얼마만큼의 인원을 다음 작품까지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AS IS

쇼노트 소개

쇼노트는 국내 공연 기획사 중 하나로, 대중성과 예술성 그리고 다양성을 겸비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뮤지컬, 콘서트, 연극, 쇼케이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쇼노트는 ‘SHOW’와 ‘NOTE’라는 두 개의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하는데요, 바로 SHOW Buisness와 음악(NOTE)를 통한 즐거움, 행복함, 감동의 선사입니다.

주요 라이센스 뮤지컬로는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젠틀맨스 가이드, 그레이트 코멧, 제이미 등이 있으며, 2018년 처음 막을 올린 연극 알앤제이(R&J)를 기점으로 쇼노트 연극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습니다.

2019년 말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어 대기업인 카카오의 계열사로 분류되어있습니다.